저번 달에 솔밭공원에 다녀왔다. 강북구에 위치한 곳으로 근처 주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었다. 작은 곳이었지만 솔밭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5가지 관람 포인트가 있었다.
1. 소나무
첫 번째는 소나무이다. 공원 이름에서 알 수 있듯, 공원에 많은 소나무가 있다. 소나무 길을 걸으며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.
2. 너구리 서식처
너구리가 살고 있다 ! 너구리를 볼 수 있는 공원은 처음이라 놀랐다. 보통 공원에서 마주치는 동물 하면 고양이, 까치, 비둘기 였으니까. 혹시나 실제로 마주칠까 걱정을 했다. 산책 중에 갑자기 나타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했지만, 산책을 다 끝날 때까지 나타나지 않았다.
3. 돌탑 (삼각산)
공원 중간에 돌탑이 세 개 있다. 크기가 꽤나 컸다. 산에서만 보던 돌탑을 공원에서 보아서 신기했다. 그치만 할 건 해야지. 잠깐 멈추어 소원을 빌었다 ㅎㅎ 세 돌탑은 삼각산을 뜻한다고 한다. 각각의 뜻이 있었는데 까먹었다. . .
4. 야외씨름장 (당시는 시설 보수 중)
! 야외 씨,,름장 ???? ! 이 시설은 공원에서 처음 본 건 당연하고 살면서 처음 봤다. 크기도 꽤 컸는데 내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보수 중이라 경기장 안에는 들어갈 수 없었다. 아직까지도 씨름 경기를 하니까 있는 거겠지??? 나중에 경기를 한다면 가보아야겠다.
5. 행복
마지막으로 행복을 주는 딱따구리 조각상을 보았다. 솔밭공원은 행운을 주는 공원 같다 ! 돌탑에서 소원을 빌 수 있고 입구에서 행복을 주는 딱따구리를 볼 수 있고 말이다.